경북/영천

만수위

n01000 2020. 8. 8. 14:56

호우특보

강폭 가득 메운 물 폭탄은

유래없는 바이러스, 경제 불황 등

흘려 보내고 싶은 것들은 남기고

수해민의 깊은 시름만 실어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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