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경산
코스모스, 너의 향기 속에
스치듯 지나가는 계절 가을의 이야기가 흐르고, 잊혀지는 시간 속에서
소중한 기억을 남긴다
한 송이, 두 송이
짧은 계절 속에 피어나 영원의 아름다움을 꿈꾸게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