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경산

대부잠수교의 코스모스

n01000 2024. 10. 19. 20:12

코스모스, 너의 향기 속에

스치듯 지나가는 계절
가을의 이야기가 흐르고,
잊혀지는 시간 속에서

소중한 기억을 남긴다

한 송이, 두 송이

짧은 계절 속에 피어나
영원의 아름다움을 꿈꾸게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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