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영천

화랑의 전설을 담고

n01000 2020. 1. 3. 11:12

3월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로 분주했던

"화랑설화마을"

아직은 개관전 통제가 되고 있었지만

담당자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

미리 둘러 봤던 여명이 었다.

그리고 개관 전에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었는데

주변 축사에서 전해오는 악취는 개관전에

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나중에 이곳을 찾는

사람들은 그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,,,


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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