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경주

동부사적지의 아침

n01000 2021. 6. 19. 14:19

이토록 작고 나즈막한 수국이 있었던가?

어렵다 이 새벽에 뭘 담고자 달려왔던가.

자조섞인 푸념..

그래도 뭔가 담고 싶은 아침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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