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영천
강변의 튤립
n01000
2021. 4. 11. 23:29
고운 봄은 먼 길
숨가쁘게 달려와선
여기서 이렇게
아름다움으로 피어난다.
고운 봄은 먼 길
숨가쁘게 달려와선
여기서 이렇게
아름다움으로 피어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