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영천

눈물 한방울

n01000 2020. 5. 17. 12:52

변함없이
왔다 가는 계절
시국이 하 수상하여
반겨주는 눈길 없어
아쉬움에 눈물 떨군다......



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