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/영천

열정을 끓이는 강변

n01000 2020. 4. 5. 21:16

사회적 거리유지

벚꽃길 원천차단

자의적 가택연금

풀지 못하는

봄날의 열정은

결국

이렇게 끓어오른다.

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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